한반도의 지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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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는 땅 덩어리를 말한다. 지괴는 독립적인 땅 덩어리를 말한다.

한반도의 지체 구조는 지괴와 분지가 교대로 반복된다.

지체 구조

시·원생대부터 존재하된 지괴 3개가 충돌해 한반도를 형성했다. 크게 평북·개마 지괴, 경기 지괴, 영남 지괴 순으로 외운다. 평북·개마 지괴 북쪽에는 두만 지괴, 동쪽에는 길주·명천 지괴가 붙어 있다.

두만 지괴와 길주·명천 지괴는 기반암이 퇴적암이다. 나머지 지괴의 기반암은 대부분은 변성암이다.

분지는 지괴 사이의 낮은 땅이 물에 잠겨 퇴적암이 쌓인 곳을 말한다. 바다와 호소로 유입되는 하천이 많은 양의 토사를 물 밑에 퇴적시키기 때문이다. 한반도에는 평남 분지, 옥천 습곡대, 경상 분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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