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로 개척 이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대서양 교역권이 성장하였다. 한편, 아프리카 남단을 통해 아시아와 교역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유럽의 경제는 더욱 성장하였다.
방대한 양의 물자가 유럽으로 유입되면서 상업의 중심은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이동하였고, 유럽 경제의 중심도 이탈리아 도시 국가에서 대서양 연안의 국가들로 옮겨 갔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게 된 상업의 변화 양상을 통틀어 ‘상업 혁명’이라 일컫는다. 상업 혁명은 향후 유럽의 자본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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