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까지의 시기는 ‘지적 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위대한 과학자가 많이 등장하여 ‘천재의 세기’로도 불렸다. 이 시기에 이루어진 과학적 업적을 ‘과학 혁명’이라고 총칭한다. 이는 르네상스 이래로 여러 과학 지식이 누적되고, 재정·군사 국가들이 과학을 후원한 결과였다.
뉴턴은 저서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에서 우주의 모든 현상을 간단한 수학 공식으로 설명하였고, 우주는 신의 섭리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신 중심의 전통적인 우주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움직임이었다. 뉴턴의 이러한 우주관은 당시 사람들의 가치관에 큰 변화를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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