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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대 토양

    간대 토양은 국지적으로 분포하는 석회석, 현무암, 화삭회 등 암석의 성질을 반영한 토양이다. 성대 토양의 사이사이에 분포한다고 하여 ‘간대 토양’이라고 부른다.

    • 석회암 풍화토 (적색) : 조선계 석회암 지역에 분포, 석회암의 주성분인 탄산칼슘 등 가용성 물질이 용식되고 산화철 등 비가용성 물질이 잔류한 토양으로 산화철의 집적으로 적색
    • 현무암 풍화토(검은색) : 제주도와 철원 등에 분포, 철원은 현무암 풍화토에 충적토가 섞여 있음
    • 화산회토 (검회색) : 화산 지역 대부분에 분포, 제주도는 ‘현무암 풍화토+화산회토’로 토양 대부분이 검은색 계열

  • 성대 토양

    성대 토양은 기후를 반영해 위도대별로 토양색이 달라진다. 즉 저위도는 고위도보다 기온이 높아 토양내 철의 산화 작용이 활발해 토양색이 점점 붉어진다.

    • 회백색토 : 개마고원 등 한랭한 지역에 분포 / 포드졸성
    • 갈색토 : 중부 남부 지방에 넓게 분포
    • 적색토 : 남해안 등 온난 다습한 지역에 분포 / 라테라이트성

  • 밭을 갈아서 생긴 파도 모양의 굴곡에서 높아진 부분을 ‘이랑’이라고 하고, 이 부분에 씨를 심는다. 반대로 낮아진 부분은 ‘고랑’이라고 한다.

    제방처럼 볼록하게 올라온 곳이 이랑이다.

    대개 여름철에 비가 많이 내리는 우리나라는 기후 특성상 밭작물을 물에 잠기지 않도록 이랑에 심는다. 겨울에는 비가 적고 바람이 차서 밭작물을 오목한 고랑에 심는다.

    두둑은 두껍게 쌓아 올린 둑이다. 두렁과 같은 뜻이다.

    고랑은 두둑한 땅과 땅 사이에 길고 좁게 들어간 곳을 ‘이랑’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골짜기 또는 ‘골’과 비슷한 의미로도 쓰인다.

    건조한 시기에 자라는 보리, 밀, 귀리 같은 겨울 작물은 고랑에 심어 수분을 유지하게 하고, 바람이나 추위에 견디도록 해 놓는다.

  • 중강진

    중강진은 대륙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지만 해발고도가 332m로 높은 편이라 8월 기온이 21.8도로 동해아니의 청진보다 낮은 편이다.

    중강진도 8월 기온이 낮은 편으로 기억하면 좋다.

  • 한반도 연 강수량 순위

    남한의 연평균 강수량은 1300

    북한의 연평균 강수량은 900

    서귀포 : 1989

    거제 : 1930

    남해 : 1921

    대관령 : 1695

    하동 : 1675

    부산 : 1576

    산청 : 1556

    보성 : 1542

    통영 : 1535

    창원 : 1534

    완도 : 1531

    진주 : 1518

    제주 : 1502

    장전(금강산) : 1502

    장수 : 1486

  • 장수

    기상청 해발고도는 407미터

    1월 평균 기온 : -3

    7월 평균 기온 : 23

    장수의 연 강수량은 1486mm

    무주의 연 강수량은 1100mm

    진안의 연 강수량은 1300mm

  • 1월 평균 기온

    대관령 : -7

    홍천 : -5

    서울 : -2

    인천 : -1.5

    장수 : -3

    부산 : 3.6

    포항 : 2

    목포 : 1.8

    대구 : 1

    군산 : 0

    서귀포 : 7

  • 한탄강 유역 용암 대지

    한탄강은 북한에서 발원하여 철원, 포천, 연천군을 지나 임진강에 합류한다.

    현무암질 용암이 한탄강 계곡 등 낮은 곳으로 흘러 하천 골짜기(하곡)을 메워서 높고 평평한 땅인 대지를 만든다. 굳은 대지를 다시 찾은 한탄강이 대지의 주상 절리를 하방 침식으로 뜯어내면서 현재와 같은 협곡이 형성된다.

    용암 대지의 단면은 3개의 층이 있다. 위에서부터 충적층, 현무암층, 현무암이 아닌 층 순으로 나타난다.

    한탄강은 제주도와 달리 건천이 아니라서 여름 래프팅과 겨울 얼음 트레킹 등이 가능하다.

    한탄강 유역은 벼농사도 가능하다. 현무암 위로 두터운 충적층이 덮여 있고, 용암 대지를 둘러싼 산들도 현무암 기반이 아니라서 저수지 축조가 가능하다. 인근의 하천도 하상의 기반암이 현무암이 아니라서 건천이 아니므로 관개 용수 확보다 용이하다.

  • 선상지

    산지와 평지가 만나는 경사 급변점의 골짜기 입구(곡구)에서 하천의 유속이 급감하면서 하천 퇴적물이 부채꼴 모양으로 쌓여서 형성

    노년기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는 선상지 발달이 미약

    지리산 기슭의 구례 선상지가 대표적